[인터뷰]-양남문 경봉기술주식회사 대표이사

그는 경북 대학교 전자과 81 학번이다. 그래서 지금 경북대 전자과 81 학번 동문 회장을 맡고있다. 

양남문 대표는 LG 산전 -ITS 마케팅 & 엔지니어 사업부에서 9 년간 근무 한 뒤 1996 년 철도 신호 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업체 인 경봉을 설립 한 높은 기술력을 기술하고 교통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석권하며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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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표는 경북대 전자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경북대 전자과 홈 커밍 데이]를 구상하고 내년에 81 학번이 주축이 된 [경북대 전자과 81 학번 홈 커밍 데이]를 추진하고있다. 그를 만나 81 학번 동문회의 현재 운영 실태와 동문회 발전 계획을 들어 보았다(편집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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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경북대 전자과 81 학번 동문 모임은 잘되고 있는지요.

-대학교 동기 들이나 동문들은 아무래도 고등학교 동창들보다는 결속력이 죽습니다.

성장을 마친에 인연을 맺은 단계이며, 군대를 간다거나 휴학 등의 결정 나이 차이를 보여 그런 것입니다.

제가 졸업 한 영남고의 경우 개교 70 주년 맞아 마포에 동문 회관을 계획한다 던지하는 동창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굳이 굳이 굳이 고등학교가 아니더라도 연? 고대의 경우 모든 부분에 결속력을 다지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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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연대 토목학과 라든지 고대 경상대 등은 학연을 형성해 낳게됩니다. 이에 비해 경대 전자과는 끈끈한 학연 관계가 미약해 그 같은 부작용은 없지만 서로 돕고 밀어주는 타 대학에 비해 항상 뒤쳐지는 결과를 낳을 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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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 대학 동문도 이제 변화 해 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동문들을 모아 자리를 가졌는데 결속력을 다하고 있다는 분위기 감지되는 등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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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에 참석하는 것이 바쁘지만 꼭 시간을 내 나오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주축입니다. 관심없는 시간이 있어도 여전히 무 반응 상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대학 동문 모임에 참석을하고 지내다가 최근 81 학번 동문 회장을 맡아 총무 신충호 동문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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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학번 동문 회장으로 앞으로 어떻게 동문 모임을 활성화시키는 계획 이신지 ...

-20 년 전을 생각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감정적으로 청춘 시절을 회상 할시기이며 그런 의미에서 동문회를 활성화 할 것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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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과제는 '81 학번 400 명들의 정확한 명단을 만들고 주소록을 확보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졸업 앨범 뒤 페이지에수록 된 주소록은 5 %의 활용도도 못 상황이라 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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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0 명 정도의 81 학번 동문들을 대상으로 올 10 월 중에 동문회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동문 기금도 조성 할 계획이라면 이는 공식적인 명단 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장기적으로 사진 확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2 년에 한번 업데이트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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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동문회가 활성화되고 기금이 모이면 현재 안양에있는 81 학번 동문회 사무실을 곳으로 옮길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드 '81 학번의 존재를 보이자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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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환으로 때를 명단을 통해 [홈 커밍 데이]를 개최 할 계획이며,시기는 교내가 가장 아름 다울 때 염두 해두고 있습니다. 가령, 새로운 기운이 물씬 풍기며 버드 나무에 물이 오르는 내년 봄 정도 였으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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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번째는 '동문회 만들 것'입니다. 주소록을 확보 해 동문들의 소식을 담은 내용으로 홍보를 하든지, 유대 관계를 내용 내용 자합니다.

또한, [홈 커밍 데이], [홈 커밍 데이], 궁금증을 불러 들이고,이를 통해 참여율을 고조 공 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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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봉 기술은 어떤 사업을 펼치고 있는지 ..

-대학 졸업 후 1 월 1 일자로 LG 산전에 입사 해 9 년간 근무하고, 1996 년도에 혼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때 설립 한 회사가 바로 경봉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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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봉 기술의 주 사업 아이템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S)'입니다.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S)'은 신호등이 교통량에 따라 조절하고 차량이 목적지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 등 정보를주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 감식 카메라도 저희가 개발 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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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 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그렇다고 저희 회사가 유일하며 기술력과 원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자부합니다.

ITS는 연 3 ~ 4 백억원 규모로 전체 직원 146 명중 연구소에 40 명이 배치됐으며 그중 박사는 2 명입니다.

동문 후배는 10 명 정도하더라도 동문이라해서 우대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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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봉 기술이 자랑할만한 점, 지금이 있기까지의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무엇인지

-우리 회사 (경봉 기술)의 장랑이라면 성실함을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1996 년도에 시작해 '99, '00 년도에 벤처 기업 붐이 불하지만 다른 벤처 기업들처럼 붐을 타고 무작정 날지 유효합니다. 차분하게 우리들 만의 길을 갔고 기술력을 기르며 꾸준히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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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기술력으로 외국계 도움을 받아 코스탁에 상장되어 한번에 뜨는, 한마디로 인기 몰이를하다 잘못된 벤처 기업들이 비일비재 한 벤처 기업들이 비일비재 한, 저희는 코스탁 등록 심사에서 적절한 가격이 나오지 않아 자의적으로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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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현장 관리를 중요시 곳곳, 현장 목소리를 수렴 해 현장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가를 판단 해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어느 정도 지 일념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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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경영을 지향 해 연간 매출 300 ~ 400 억원에 수익은 30 ~ 40 억원 규모, 여기에 현재 법인세를 15 억 정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실 납세로 다수의 상을, 부천시 많은 지방세 납세가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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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2 년에는 '27 회 과기처 벤처 기업 대상 수상 '을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국 계열 회사들의 투자 기회도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성장해 현재 주식 51 %는 제가 가지고 있고, 16.32 %를 직원들 앞으로 주 앞으로 더 많은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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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세기 IT 산업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

-IT는 정직한 사업입니다. 개인 사업을 필요로하는 사람의 100 명중 2 명이 성공할 정도이며, 10 년 후에 성공여 여부 판단 할 수있는 상당한 노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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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한 우물을 파듯, 시류에 휘 말리지 말고 정직한 기술로 부하면 성공의 열쇠는 주어지게됩니다.

IT 분야에서 활동하고있는 수많은 동문 선후배 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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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봉 기술 주식회사 양 남문 사장은?

영남고 29 회 졸업

경북 대학교 전자과 81 학번 입학

LG 산전 -ITS 마케팅 & 엔지니어링에 9 년 근무.

1996 년 철도 신호 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업체 경봉 기술 설립.

(철도 역사 (驛 舍)의 설비 설비와 열차를 중앙 사령실에서 집중 통제하는 철도 신호 제어 시스템 (CTC. Centralized Traffic Control), 도로의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이 주력 사업 분야이다)

경봉 기술은 LG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성장 기술 대우 사태가 후 분야에서 부분적 합병 등 대기업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