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경북대 전전컴학부 총동문회 박홍배 회장

마음과 힘 합쳐 신명나는 동문회 만들자 2007 년 정해년 (丁亥 年) 새해 태양은 희망을 머 금고 온 누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18,000 명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총회에서 저를 전자 전기 컴퓨터 학부의 동창 회장으로 추대 해 주신 여러분 감사 드리며, 그동안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 인 노력을 해 주신 전 임원진의 업적을 이어 따뜻한, 여러분의 성원과 애정을 바탕으로 미력 하나마 가일층 발전하는 동창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계획 약속 드리겠습니다. 

교수 신문에서는 해를 상징하는 사자 성어로 密雲 不 (하늘에 구름 만 잔 잔뜩 끼어 있고 비는 오지 않는 상태, 주역의 小畜 封에 나온다) 선정한과 같이, 여건은 조성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은 

답답하고 불만이 폭발 할 것 같은 상황을 의미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임원진들은 기쁜 마음으로 봉사 할 준비가되어 있사오니, 마음을주고받으며 힘을하여 신명나는 동창회로 만들어 봅시다.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 대학교 전자 전기 컴퓨터 학부 총동문 회 장 박 홍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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