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전전컴에는 모든 교수님이 열의를 가지고 강의를하시지 만 그 중에서도 특히 '3 최'라 불리우시는 최평, 최병조, 최현철 교수님이 계십니다. 이 세 분의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 최 평 교수님 최 평 교수님 일단 말이 필요 없습니다. 현재 수업하고 계시는 과목으로는 회로 이론 (1,2)과 응용 전자 회로 이렇게 두 과목이 있습니다. 어떤 학우는“1 년 동안 배운 전자 회로 시간 1 학기 배운 응전 (응용 전자 회로) 시간에 더 많은 걸 배우고 깨우칠 수 있었다.”고했지만. 매 학기마다 교수님 께서 말씀하신 말씀“내가 시험 문제를 내면 항상 점수가 디지털이야. 점수가있다, 없다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 지. 근데 그건 그래도 기본을 몰라서 그래. 항상 시험 문제가 과도하게 어렵다고, 그건 기본을 아직 몰라서 그래. 내 시험 문제는 기본 만 알면 쉬운 문제 거든”이렇게 수업 시간에 늘 강조하시는 것은 바로 '기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학부 내에서 교수님이 3 최로 불릴 수 있지만 큰 이유는 바로 교수님의 수업에 대한 '열정'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한 강의의 선장이 되셔서 선원 인 그곳을 리드하는 카리스마에 대부분의 그곳에서 빠져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충실한 교수님 이신만큼 많이 충실한 교수님 이신만큼 많이 재미 있으시기까지 하시니까 대부분의 제가 최고라고 뽑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수업을 시작하면 먼저 큰 개념, 큰 그림을 그려 주시고 시작하시기 때문에 기초가 조금 부실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최병조 교수님 2 학년 수인 전자 회로와 3 학년 수인 전력 전자 이렇게 2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 시간 75 분 동안 편하게 숨쉴 틈조차없는 것입니다. 75 분 내내 인텐시브하게 수업하시는 교수님의 강의에 빠지면 다른 생각이 머릿속을 침범 할 여유조차 없습니다. 교수님의 필기는 학부 내에서 최고입니다. 교수님이 직접 꼼꼼하게 손수 정리 한 강의 ...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1967년 출발한 전자공학과와 82년 신설된 전기공학과, 87년 신설된 컴퓨터공학과가 하나로 통합된 독립학부다. 지난 94년 전자공학과와 전기공학과를 전자전기공학부로 통합하고 그 이듬해인 2001년 컴퓨터과학과를 통합해 경북대학교 총장의 직속 기구로 개편한 국내 최대 규모와 시설을 갖춘 독립학부로 국제적 실무능력과 학문적 깊이를 갖춘 전문 엔지니어의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1973년에는 산업체에서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차원에서 전자공학 특성화학과로 지정되어 국내 최대 규모 학과로 급부상했으며, 1994년에는 전자전기공학 국책공과대학으로 선정되어 교육시설 및 실험장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또 1999년에는 전자전기공학부와 컴퓨터과학과를 통합해 결집력 있는 학문에 집중하고 있으며 두뇌한국21(BK21) 사업에도 대학원의 과학기술분야와 학부의 지역대학 육성사업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시 선정되어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2000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에서 학부 및 대학원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1999~2002년 BK21 인력양성사업 중간평가에서는 지역대학 육성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여 대외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장학지원, 학습 지원 최고!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현재까지 1만3천600여명(학사: 1만877명, 대학원: 2천723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국내 전자전기컴퓨터 산업을 이끌어오고 있다. 또 현재 교수 83명(전임: 71명, 계약: 8명, 기금: 2명, 초빙:2명), 조교 21명, 대학원생 834명, 학부생 3천922명으로 구성된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전기컴퓨터 관련 학부이다. 뿐만 아니라 56%의 장학금 수혜율과 연간 90%이상의 학생 취업율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 산업체에서의 실무 연수를 위한 해외 인턴쉽, 영어 및 IT교육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해외 IT교육, 어학 연수를 ...
대한민국 모바일 기술 세계시장 적용 위해 매진 중견벤처기업 전전컴 90학번 조병호 대표 세계 최초 콘텐츠 자동판매기 개발 (주)모비루스(대표 조병호/90학번 http://www.mobilus.co.kr/ )가 세계 최초로 [콘텐츠 자동판매기]를 개발 모바일 솔루션 기술의 선두 주자로 우뚝서면서 IT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모비루스는 모바일 소프트웨어인 MMS, DRM 및 브라우저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해온 중견 벤처기업으로 매년 CeBIT, MWC등의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을 통한 통합 모바일 솔루션인 뮤지컬 솔루션의 브랜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콘텐츠 자동판매기'를 개발 모바일 솔루션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는 국내외 콘텐츠 유통산업 신시장 개척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비루스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모비루스의 대표적인 모바일 솔루션 제품으로는 Webkit엔진을 기반으로 Full web browsing을 지원하는 MUSICAL Browser와 OMA DRM 2.1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WMDRM을 지원하는 MUSICAL DRM이 있다. 특히 MUSICAL Browser는 iPhone의 사파리 브라우저 및 심비안 S60시리즈에 사용되고 브라우저와 같은 코어인 webkit을 탑재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웹컨텐츠 렌더링에 있어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고, 자체 개발된 렌더링 기법등으로 작은 화면에서도 불편함이 없이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브라우저는 윈도우 모바일 및 Linux, BREW등에 탑재가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PMP, Navigation, IP set-top등 다양한 정보기기에도 적용 할 수 있다. MUSICAL DRM은 OMA TestFestival-14,20에 참가해 유럽의 최대 DRM서버 사업자인 CoreMedia와 V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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