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산학협동의 전도사 이종현 교수

동문회 활성화를위한 공개적 노력 필요하다 1 만 5 천여 동문 조직 견제로 소수 집단 전락 지역 동문회 활성화 시급 대외 활동하는 대학 위해 봉사 할 길 찾는 중경 북 대학교 전자 전기 컴퓨터 학부의 오래되고 단정 한 연구실에서 이종현 교수를 만났다. 후행 일정으로 빠듯한 시간 속에도이 교수는 따뜻한 미소로 질문에 일일이 답하며 일행을 편안히 이해합니다. 이종현 교수는 거의 모든 이력에 1 호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있다. 경북대 전전컴 1 회 졸업생, 1 호 유학생, 1 호 박사, 학부 출신 1 호 교수, 1 호 학장 등. 경북대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유학 길에 올라, 78 년도에 박사 학위를 딴 그는 82 년 3 월부터 조교수로 시작해 20 년 이상 경북 대학교에있다. 85 년부터 2 년에 프랑스에 포스닥으로 건너가 프랑스 문부성으로부터 정식 교수 발령을 받고 1 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는 것. / 편집자 주 

◆ <테크노 파크>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드신 것으로 유명하 신데-테크노 파크도 산학 협동의 일환으로 생각 해낸 것입니다. 97 년에 산자부와 함께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 모듈는데 전국 6 개 지구에 테크노 파크가 선정되었습니다. 경북 지역은 대구가 선정되고 경북 대학교 돌연변이 테크노 파크가 설립되었는데,이 경북대 테크노 파크 서 전국 최초의 캠퍼스 컴퍼니가 탄생했습니다. 재단법인 대구 테크노 파크가 설립되고는 98 년도부터 2001 년까지 3 년 동안 초대 단장으로 임명되어 파견 근무를 나가 있기도합니다. 이후 재단은 정부가 250 억 원, 경북대가 100 억 원, 그리고 계명대와 영진 전문대가 추가 60 억 원과 40 억 원을 출자하고 대구 시가 200 억 원 정도를 투자하여 설립했습니다. 

◆ 최근 근황에 말씀-97 년에 일본, 중국, 대만, 한국이 주축이되어 상설 국제기구 인 아시아 사이언스 파크 (ASPA)가 조직. 현재 ASPA는 중동, 러시아, 아세안 국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범 아시아 150여 개 사이언스 회원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제가 3 대 회장을 맡고 있는데, 2005 년 2 월 회의에서이 국제기구의 상설 사무소를 대구에 설치하는 것을 구성했습니다. 금년 중에는 ASPA 자체 건물이 있습니다. 대구 국제 교류 협력 센터 나 경북대 중에서 착할 것입니다. 내년도 10 차 총회는이란의 아스파 한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2004 년 5 월에 지역 혁신 협의회가 설립 경북 지역 위원장직과 전국 협의회 부회장 활동도하고 있습니다. 2005 년 들어서만 벌써 대구 경북 지역에 25 개 공공 기관이 유치. 대구 12 개, 경북 13 개가 해당합니다. 대구에는 동부 신서동 혁신 도시도 포함됩니다. 외에 대통령이 위원장으로있는 국가 과학 기술 전문 회의 일을하고 있습니다. 

◆ 재학생들에게 강조하거나 당부하는 말씀 :-대학생 시절은 배움의 황금기로 힘을 다해 배워야.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용기 없거나 건방진 사람입니다. 배운 것을 체득하는 고된 수련 과정이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지식 기반 사회 인이 시대에는 내 것으로 체화되지 않은 지식은 무용지물이나, 수련하고 단련 된 사람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그간의 연구는 현장 문제와 연관이 많은 것에서 유학 후 생각을 많이 바 꾸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서 파견 한 것이라, 국가 장학생 과정 과정 한국에 돌아와 의무를 다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 라 여겼 습니다만, 과학자가 아닌 공학자라면 현실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그래서 주로 산업 기술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주했습니다. 

◆ 학과장과 학부장 재직시 많은 일을 하셨는데-1994 년도에 투표로 전자 공학과 학과장에 선출되었습니다. 그때학과 계획 방안으로 모색 한 것이 산학 협동입니다. 삼성을 설득하여 순수 연구비로 110 억을 지원받은 적이 있고, 학부 건물 중에 10 호관과 11 호관, 12 호관, 5 호관 등도 교육부 등 외부 지원을 받아 건립 한 건물입니다. 95 년에 전자 전기 공학부가 창업 초대 학부장으로 재직하게 후원합니다. 

◆ 국가 훈장을 받았다고-2002 년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테크노 파크 개념 설립과 성공 공로로 국가 훈장을 공로. 

◆ 가정에 말씀 서비스. -왜관 순심 중고등 학교 교장 사택 서 출생지는데, 부친 이태재 선생은 경북대 법과 대학 대학원장을 역임 증. 우리 집안은 학교와 인연이 많은 것입니다. 자녀 3 명 중 2 명이 경북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웃음). 

◆ 앞으로의 계획은-우리 학부, 1 회 졸업생, 1 호 박사, 1 호 교수로서 책임감, 의무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변혁, 변화의 시대에 대학이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해 고민이됩니다. 강 건너 불 보듯이 지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바깥일을 많이하는데, 남은 기간은 학교를 위해 봉사를하고 싶습니다. 현재 바깥 쪽 일들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 꼭 하시고 자 또는 이루고자하시는 마음 일이 어떤 일입니까 .- 사적으로는 태극권 애호가라서 이길로 매진하여 몸과의 조화를 찾는 일이며, 공적으로는 경북 대학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입니다. 

◆ 마지막으로 학부 발전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동문 여러분 께 말씀을 남기신다면…-그 누구도 우리 동문들이 지난 30 년 동안 우리나라 전자 공업 발전에 가장 큰 기둥 역할을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동문 수가 15,000여 명에 달하고 전국 모든 사람에 흩어져서 주변 기업의 견제를받을 수밖에없고, 동문 모임에 의해 동창회 활성화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오히려 우리가 소수가. 공개적으로 동문회를 활성화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역 동문회의 활성화에서 다시 시작해야하며 OB 팀들이 선두에 나서 줘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피땀이 적절한 평가를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동문회의 힘을 키워 보았 으면. (대담 조영준 본지 발행인 / 정리 박선주 기자) [ITFOCUS 홈페이지 요즘은 변혁, 변화의 시대에 대학이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해 고민이됩니다. 강 건너 불 보듯이 지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바깥일을 많이하는데, 남은 기간은 학교를 위해 봉사를하고 싶습니다. 현재 바깥 쪽 일들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 꼭 하시고 자 또는 이루고자하시는 마음 일이 어떤 일입니까 .- 사적으로는 태극권 애호가라서 이길로 매진하여 몸과의 조화를 찾는 일이며, 공적으로는 경북 대학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대담 조영준 본지 발행인 / 정리 박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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