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디스플레이 NURI 엑스포 2005 현장을 가다

2005 년 12 월 1 일부터 3 일까지 대구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경북 대학교 전자 전기 컴퓨터 학부와 컴퓨터 공학과, 경일 대학교와 영진 전문 대학이 주최하고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 산업 인력 양성 사업단이 주관, 교육 인적 자원부와 대구 광역시,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모바일-디스플레이 NURI 엑스포 2005 (이하 NURI 엑스포)가 예전에. 2005 년 12 월, 2 회째를 맞이한 NURI 엑스포의 현장을 찾았다 .NURI 엑스포는 모바일의 인력을 목적으로 주최 학교의 양성이 매 1 년 동안 연구 한 작품을 일반인에게 발표하는 자리다. 전시 기간 동안은 학교 교육 융 장비 개발사들도 전시에 초청 받아 제품을 전시하는데 방문객들은 무료로 입장하여 참관 할 수있다. 금번 전시에는 동아리 작품, 졸업 실습 프로젝트 작품, 단기 과제 작품, 기타 작품 등 총 106 개의 작품이 출품 품 예. 경북 대학교 전자 전기 컴퓨터 학부 (이하 전전컴)는 9 년 전부터 SEEK SQUARE라는 제하에 학부 동아리 담당 교수님들이 주축이되어 동아리 작품을 전시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 해 왔는데,이 행사가 2004 년부터 이름을 바꾸어 달고 재 탄생 한 것이 NURI 엑스포 다. 누리 사업 (지방 대학 혁신 역량 강화 사업)이 시효 직, 경일 대학교와 영진 전문대 그리고, 경북대 컴퓨터 공학과의 작품을 함께 발표하게되며 행사가 더 커지게 된 것. NURI 엑스포는 규모로만 보면 경북대 전전컴 학부생 280 여명이 참가하고, 매해 1 만 명 이상이 참관하는 지역 IT 기술의 대표 발표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동안이 행사는 고교생을 많이 초청하여 학부 위상이 높이는 것이 주요 취지 여서 관례 적으로 수능 이후에 개최 해. 2005 년은 APEC 행사로 수능이 연기하는 12 월에 행사를 열게되었는데, 결과적으로 고교생 참관자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지만, 학기말 시험 기간과 겹치게 된 학부의 참관이 최빈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출품작을, 전년도는 게임 류가 대세인 반면 2...

대학동아리 탐방-학교사랑 동문 사랑 오.사.모

의 카페 운영 위원들에게서 이모저모 얘기를 들어보았다. 대전 KAIST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성석 카페 주인( 학번)과 강민규 전 운영자( 학번) 그리고 정민규 2005년 재학생 운영자( 학번)와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편집자주)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사회 1-2년차 동문들이 조언과 정보를 쏟아놓는다. 후배들이 대학원 진학이나 회사 생활에 대해 질문을 하고, 선후배가 학교 행정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2006 온라인 커뮤니티 의 일상이다. 오사모는 2003년에 처음 개설된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 동문 카페다. 하루 방문자 수가 ~~ 명이 넘고, 재학생들이 가장 많이 활용한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오사모요? 하루에도 여러 번 들어가는데… 시간 날 때마다 접속하는 곳의 하나죠,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한 재학생이 특별할 것 없다는 듯 툭 한 마디를 던진다. 자연스레 나오는 이 말만 들어도, 카페 첫 페이지부터 분실물 찾는 방문자 글들이 쏟아지는 걸 보아도 재학생 생활에 소리없이 스며들어 있는 이 온라인 카페의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우리학교 재학생과 동문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 성격을 가진 카페 회원이 3000 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 동문들이 학교와 장래진로에 얼마나 관심이 남다른지, 선후배와의 교류에 그동안 얼마나 목말라했는지… 그리고 이제는 또 얼마나 익숙해 있는지 등을."사람이 많아… 모이면 좋겠지만 이젠 모이기도 힘듭니다." 소속감 유대감 갖게하고 싶다고 나지막이 말하던 강민규 동문이 오프라인 모임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하긴 회원 10%만 모인다 해도 모임을 진행하기란 쉽지 않겠다. 오사모는 [5호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2003년 4학년에 재학중이던 이성석 동문이 후배 대상 취업이나 취학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 다음에 개설한 온라인 카페로 2005년 9월 6일로 만 2년째 생일이 지났다. " 초반에는 정보 퍼다가 게시판에 무조건...

[인터뷰]-시그마텔레콤 이승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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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ocus 창간호에 실린 로봇축구 동아리(POS) 회장 인터뷰 가운데 한 기업의 선배로부터 2년동안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여러 경기에서 수상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 기사의 주인공은 시그마 텔레콤 이승엽(88학번) 대표이사다. 시그마텔레콤은 무선이동통신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IT업체로서 현재 LG 텔레콤, SK텔레콤, KTF 등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외 영업을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승엽 대표이사를 만나 그의 근황과 동아리후원 배경 등을 들어보았다. ▶회사 설립동기졸업(93년)후 LG전자 TV연구소에 입사하여 프로그래머로 1년간 근무했다. 그 후 대구에 중소기업 밀집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성서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체 몇 군데를 거쳐 현장경험을 쌓았다. 96년 개인 사업자로 등록한 것이 시작이었다. 사실 회사를 설립한 특별한 계기는 없다. 현장에서 2,3년 정도 경험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사회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다. ▶학창시절독학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기에 몰입했다. 남들이 하지 않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하고 싶었다. 미래를 대비해 남다른 걸 지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다방면의 경험을 쌓게 해주었다. 3,4 학년 때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대구 교동시장에 가면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이 있다. 전자부품이나 컴퓨터를 취급하는 곳인데 여기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며 용돈을 벌었다. 이때 경험을 통해 일에 대한 특징이나 거래 행태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았다. 당시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모든 것이 회사를 설립하는데 자산이 되었던 것 같다. ▶대학시절,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즘 새벽마다 영어수업을 받고 있다. 나이 들어 배우려니 힘들다. ‘공부는 때가 있다‘는 말을 절감한다. 학생시절 외국어 공부를 해두지 않았던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젊은이답게 좀 더 활기차고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차분하고 조용히 말하는 것을 보니 성격은 정적...

[신년사]경북대학교 총장 김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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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OCUS 독자 여러분!병술년의 희망찬 서광이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창간된 이래 ‘IT FOCUS’는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와 동문들을 연결하는 매체로서, 그리고 IT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가는 경북대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소식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병술년 올 해도 ‘IT FOCUS’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모교사랑의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는 1967년 전자공학과와 82년 신설된 전기공학과, 87년 신설된 컴퓨터과학과가 하나로 통합된 독립학부로 그동안 경북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모교의 전자전기컴퓨터학부가 국내 최대 역량의 학부로 급성장한 것은 교수, 학생, 동문 여러분들이 남다른 열정으로 학부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혜를 모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모교는 지역혁신과 지방 분권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 연구역량을 활발하게 제공하는 한편, 신산학협력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 또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날 기업은 대학이 가진 연구력을 활용하고, 학생들이 충실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재교육 비용을 줄이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샌드위치교육과 트랙교육을 통해 기업현장의 요구를 미리 익히고,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산학협력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 온 모교는 기업체에 기술이전, 기술지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4년 신산학협력 대통령상, 2005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첨단시설을 갖춘 반도체융합연구동을 교내에 준공하였고, 올해는 교내에 4000평 규모의 모바일테크노빌딩을 착공할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이 만들어 온 IT특성화 대학이라는 전통은 앞으로도 모교가 지속해서 가꾸어 갈 것입니다. 동문 가족 여러분!올해 모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습니다. 특히 올해 우리는 로스쿨 유치를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

[인터뷰] -경북대 전전컴 태흥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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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뚫고 우수상 수상 우수 인재 인 재학생, 2 % 부족한 것은 바로 '자신감'해야 할 것이 있고 우수 지방 대학 집중 지원 ◆ '저가격 PDP 개발을위한 구동 기술'연구, 생산 비용 절감 '국내 IT 기반 기술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현재의 유망 산업으로 발전하면서 현재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있고, 국내의 산업 산업 역시 높은 성장세를두고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학 한계와 기업이 이룩한 성과는 눈부신 연구가 지금까지의 달성면 세계 최근 일본,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들이 고 부가가치 형 앰 퍼런 스 관련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하나 중국 등지에 생산 거점을 둬 보급형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미래의 시장 세계 대전은 명암이되기 위해서 원천 기술의 확보와 첨단 기술의 개발을위한 노력, 즉 앞서있는 연구가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7 월 20 일 한국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 한국 디스플레이 연구 조합, 전자 신문사가 지난 주관하는 '정보 디스플레이 대상 (KEDA : Korea Electronic Display Award)'이 진행 돼, 경북 대학교 태흥식가 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올해 정보 디스플레이 대상에는 올라 치열한 경을 벌여 그 의미가 크다고하겠다. KEDA는 한국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 · 한국 정보 디스플레이 연구 조합 · 산업 자원부 · 과학 기술부가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있는 분야 연구원을 선발하기 위해 위해 한 상으로 산 · 학 · 연 연구원들의 관련 신기술 개발 의욕을 포함 '저가격 PDP 개발을위한 구동'으로, 논문 설명 에여 그는“저를 사용하여 연구실 조병권 박사 과정 외에 6 명이 함께합니다. 저술 삼성, 결과적으로 PDP의 구동 파형을 최적화하여 구동회로를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며,“이에 따라 앞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구동 회로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SDI와 연계해서 시행에 ...

[인터뷰] 열린 우리당 박찬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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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결집에 누군가 나서야 한다.열린우리당 박찬석 의원, 그는 우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지리학과 59학번이다. 몇 년 전까지 경북대학교에서 총장으로 8년간 재직했었다. 대학 총장 시절 총장실에 직접 여직원을 두고 동문 주소록을 작성하며 대학과 동문들을 연결시키려 노력했고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는 일에 발벗고 나서는 등 경북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섰다. 지난 2003년 열린우리당 공천(전국구)으로 17대 국회의원이 된 그는 여전히 동문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 박 동문을 만나 현재 위축된 동문회 활성화 방안과 우리 대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 보았다.(편집자주) *얼마 전 자전거로 일본을 여행하셨는데.... - 일본 대마도를 자전거로 돌아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자전거 타기는 1997년 9월부터 운동 삼아 타기 시작해 지금까지 열성적으로 타고 있다. 자전거를 처음 탈 때 우리나라가 IMF 체제로 들어갔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없어 자전거를 탄다는 루머도 나돌았다. 지금은 국회 내에 32명의 의원이 가입한 자전거 타기추진위원회 회장과 전국자전거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고 자전거와 관련된 국회 지원 방안이 있으면 적극 나서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 건강에도 좋고 교통비도 절약되고 공해문제도 해결되는 등 장점이 너무 많다. *여행을 많이 하시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기 때문이다. 지리학은 여행 속에서 가설을 얻는다고 한다. 그 지역에 가서 학문적인 이론이 맞는지 확인도 하고 새로운 연구 과제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총장 시절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총장실에 직접 여사원을 두고 일일이 동문들의 주소록을 작성하고 연락을 취하면서 대학과 동문을 연결시키려 노력했었다.졸업하면 발길을 뚝 끊어버리는 대학이 아니라 졸업 후에도 대학과 동문이 하나가 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을 찾고자 했다.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고 동문들의 호응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동문회 활성...

경북대 누리사업서도 단연 최우수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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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5년 간 500억원 지원 받아 산.학 연계교육 강화에 총력권 우현교수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 산업 인력양성 사업 맡아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인 누리((NURI:New University for Regi onal Innovation) 프로젝트 사업에서도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단순한 대학 내부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통한 자생적 지방화 시스템 구축’이라는 중앙정부 의지와 지방정부의 산업정책, 지방기업 요구 등에 따라 진행되는 누리 프로젝트는 5년 간 1조4천200억원의 사업비가 충당되는 대대적인 사업이다.이 사업에서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지역대학의 ‘맏형’임을 유감없이 나타내고 있다. 경북대는 이 사업 대형부문에서 1건이 선정돼 40억원, 중형에 2건이 선정돼 60억원 등 매년 100억원씩 5년간 모두 500억원을 지원 받고 있다.교육부의 지원액 규모로는 개교 이래 사상 최대다. 선정된 과제는 대형인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 산업 인력양성 사업’(사업단장 전자전기공학부 권우현 교수), 중형인 ‘미래형 생물건강·농업생명 융합산업을 주도할 중견 인력양성 사업’(사업단장 농화학과 이인구 교수)와 ‘디지털 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 사업’(사업단장 기계공학부 김영석 교수)등이다. 이 가운데 대형 과제인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 산업 인력양성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사업단장은 전자전기공학부 권우현 교수다. 권교수는 누리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학문 분야를 늘려 다양한 전공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특히 IT분야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현재의 교육은 아주 기초적인 것만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취업 후 기업체에서의 재교육이 불가피한 상태라는 것. 그래서 실제 현장의 사람들에게 강의를 듣고, 배워, 신입사원이 아닌 경력사원으로 키워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LG전자에서는 ...